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샹테 아피니온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인터미들을 앞두고 [[타카마치 비비오|비비오]]와 연습대련을 하는데 오른쪽으로 온다고 해놓고 뒤치기를 노리는 모습을 보인다. 뭔가 순보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쌍검난무라는 기술을 사용하려 하는데 날리기 전에 [[끔살]]당할 것을 감지한 비비오가 스스로 기브업. 그리고 직후 [[오토(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오토]], [[디드]]에게 걸려 [[귀갑묶기]]로 한 채 나무에 매달린다. 디바이스는 칼날이 붙어있는 톤파. 스피드 타입에 쌍검계열. --시스터인데 어째선지 전형적인 도적과 같은 조합-- 엘리트 클래스 1차전은 안나오고, 2차전에서 리리나 사가리스라는 단역을 손쉽게 이겨버린다. 그리고 3차전에서 "뇌제" [[빅토리아 다르그륜]]과 대전하게 되었는데, 자기가 상위 선수 격파하는 모습을 폐하가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고 자신만만한 채로 경기장 위로 올라간다. 아니나 다를까. 18에 달하는 환영의 다중 분신술과 은신마법을 활용하여 꽤 선전하는 듯했지만 결국 빅토리아의 우주방어[* 타격은 꽤 많이 줬는데... 상대 방어력이 우주급이라 15000의 라이프 중에 2630밖에 안깎였다. 게다가 샹테는 '''필살기'''라고 때렸는데도 저 정도.]와 단타 14850 데미지(!)의 괴악한 일격에 밀려서 졌다. 참고로, '최대 분신'이라면서 18분신을 썼다가 깨지니까 '오의! '''사실은 19분신''''(...)을 쓰려다가 빅터의 선제공격으로 실패했다. 시합 후 빅터는 인터뷰에서 샹테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지만,[* 시합이 막 끝난 직후에도 그녀가 방출한 번개로 대회 기자재가 이상을 일으켜 집사 에드가가 주의를 주자 "봐주면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였다."고 반박했다.] 정작 본인은 문병온 세인 앞에서 "지면 다 소용없잖아~!"라고 투정부리다가 [[카림 그라시아]]의 "인터미들은 내년에도 있으니, 그때는 정식으로 교회 대표로 출전해서 꿈을 이루도록 해요."라는 위로를 받고 나서야 진정한다. 카림이 왔을 때 만큼은 평소의 천방지축답지 않게 엄청나게 당황했고, 카림이 손을 잡아주자 얼굴을 붉히기까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성왕교회 기사단장'''인 카림이 '''일개 견습 수녀'''인 자신을 일부러 보러 왔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